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1

청소년문학 베스트 이꽃님 작가의 책 추천! 이꽃님 작가의 『여름을 한 잎 베어 물었더니』와 『이름을 훔친 소년』청소년문학 베스트청소년 소설을 즐겨 읽습니다.저는 청소년은 아니고 청소년을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청소년 소설은 단순히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아직 다 자라지 않은 마음을 품은 이들을 위해,가장 치열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살아가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장르입니다.특히 이꽃님 작가의 작품은 그 안에 사회에 대한 통찰과 따뜻한 시선을 함께 담고 있어청소년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읽어야 할 이야기입니다. 청소년 소설, 왜 읽어야 할까요?성장 통로로서의 문학: 청소년 소설은 정체성을 고민하고 세상과 처음 부딪히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을 들여다보게 합니다.감정의 리허설: 현실에서는 쉽게 겪을 수 없는 상황들을 책 속.. 2025. 10. 20.
완벽한 하루를 꿈꾸는 허술한 우리 by배우 정은표 부부 허술함 없는 부부의 사랑스러운 에세이 완벽한 하루를 꿈꾸는 허술한 우리 정은표, 김하얀 어느 날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으로 정은표 배우의 인스타를 보게 되었습니다.아르바이트하는 아내가 갑자기 보고 싶어서 5km를 뛰어서 보러 갔고자신을 반가워해주는 아내의 반응에 가기 잘했다는 내용이었어요. (아내가 보고 싶었다고?? 뛰어갔다고?? 갑자기 온 남편이 반가웠다고??) 피드를 보고 이상적인 부부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랑을 표현할 줄 알고 사랑을 받을 줄 아는 부부구나... 이런 이상적인 부부가 함께 낸 책을 읽게 되었어요. "완벽한 하루를 꿈꾸는 허술한 우리"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하구나 싶었어요.나이차이가 나고 20여 년 넘게 함께한 부부인데 참 사랑스럽게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 2025. 10. 16.
과잉 무지개 김용재 _ 상실 끝에 만나는 조용한 기적 과잉 무지개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최근 도서관에서 '과잉 무지개'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 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받는 작품입니다. 책이 아담한 크기라서 가방에 넣어 다니며 읽기 좋겠다 생각했는데가방에 넣어 다닐 틈이 없었습니다. 단숨에 읽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과잉무지개는 흥미로운 소재와 세심한 표현에 앉은 자리에서 바로 읽었습니다. 가을에 읽기 좋은 추천 도서로 과잉 무지개를 추천합니다. 과잉 무지개 내용 간단히 소설 내용을 간추려보면주인공은 음주운전 차량에 아버지를 잃고, 야근하던 중 회사에 난 화재로 어머니마저 잃습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가족 같은 친구에게 부모님 사망보험금을 투자했다가 몽땅 날리고 빈털터리가 됩니다. 그 .. 2025. 10. 14.
김밥 좋아하세요?_넷플릭스 다큐 김밥의 천국 김밥 좋아하세요?며칠 전에 김밥다큐 '김밥의 천국'을 보고새로운 김밥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넷플릭스 다큐 《김밥의 천국》은 MBC경남이 제작한 2부작 다큐멘터리로, 우리의 일상 속 소박한 음식인 김밥을 통해 한국의 문화, 역사, 지역성과 글로벌 맥락까지 아우르는 서사를 펼칩니다. 2025년 10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1. 김밥, 단순한 한 끼 그 이상이 다큐는 김밥을 단순한 간편 음식이 아닌 K‑푸드의 아이콘이자 한국인의 정체성과 문화적 상징으로 재조명합니다. 전국에 약 5만여 개가 넘는 김밥 가게 중 독특한 개성과 전통을 지닌 가게들을 엄선해 소개하며, 한 줄 김밥 안에 담긴 한국 근현대사의 궤적도 함께 풀어냅니다. 2. 지역성에서 세계로 — 충무김밥 & 해외 .. 2025. 10. 13.
한국 대표 심리 스릴러 서미애 작가 나에게 없는 것 서미애 작가 '나에게 없는 것' 한국 대표 심리 스릴러 ‘하영 연대기’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한국 미스터리 사상 가장 우아한 결말 기다리던 소설인 서미애 작가의 '나에게 없는 것' 하영연대기 마지막 내용이기에 기대하고 또 기대했습니다. 단숨에 읽고 난 뒤에 역시 '서미애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고이 이야기는 끝이라는 생각에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작가는 이 이야기를 끝내야 다른 소설을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으니 앞으로 또 다른 매력이 넘치는 서미애 작가의 소설을 만나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오늘은 '나에게 없는 것'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나에게 없는 것 출판사 서평『나에게 없는 것』은 서미애 작가의 ‘하영 연대기’를 마무리 짓는 마지막 장편소설로,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 2025. 10. 13.
마음을 다잡고 싶을 때 세상 쉬운 게 없다. 마음을 다해서 진심으로 몰입할 게 필요해서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세상 쉬운 게 없네요. 핑계 많은 삶.그간 블로그를 못한 핑계를 나열하자면 끝없이 이야기할 수 있어요.올여름 더위도 컸고(더위는 모든 것을 멈추게 합니다;;;)바쁨도 있었고아이들도 방학이었고깊게 신경쓸 일도 있었네요. 핑계 맞습니다. 벗어나야 할 게으름! 솔직하게 '게으름'이 가장 컸어요. 시간 있었고 의욕도 있었는데 미루고 미루고, 이건 게으름 맞지요? 2025 이렇게 마무리할 수 없다! 가을도 왔고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좀 더 의욕을 갖아볼까 합니다. 기록을 하고 싶었고 정보를 나누고 싶었고 무언가를 한다는 기분을 내고 싶었던 마음을 끌어올려 다시 시작하렵니다. 지켜봐 주세요 :).. 2025.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