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 여름휴가에 읽기 좋은 심리 추리소설, 서미애 작품 모음 서미애 작가와 떠나는 미스터리한 여름휴가 여름휴가는 언제 떠나시나요? 휴가 계획은 없다거나 휴가지에서 계획이 아직 없다면 책과 함께하는 휴가는 어떠세요? 무더운 여름에는 돌아다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 날씨라 심신의 안전을 위해 야외 활동은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에어컨 속이나 그늘 아래에서 몰입도 높은 책을 읽으면 더위를 잊을 만큼 시간이 잘 갑니다. 몰입도 높은 책이라는 건 재미가 있어 책장이 잘 넘어가는 책이겠지요. 전 최근에 서미애 작가의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서미애 작가는 여성 작가 특유의 따듯함과 섬세한 감성에심리적 서스펜스를 잘 풀어내는 작가입니다. 첫 만남은 '그녀의 사생활'이라는 단편소설집이었습니다. 전 독서량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책 .. 2025. 7. 17. 여름 휴가철에 딱! 마음의 그늘을 채워주는 한강 소설 추천 뜨거운 여름, 휴가철 미뤄두었던 독서 어떠세요? 요 며칠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또 뜨거운 날씨가 될 것 같아요.곧 휴가철이기도 합니다.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저는 올해 휴가 때는 해변에서 책을 읽는 로망을 실현해보려고 합니다. 십여 년 전 해외 해변에서 봤던 금발의 여자처럼 휴가지에서 느긋함을 갖아보려 해요. 저도 금발의 여자처럼 비키니를 입고 싶어야 원하는 그림인데 아쉽게도 어려울 거 같네요. 비키니는 접어두고 본론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해보자면,휴가철을 맞아 한국작가의 소설 추천하고자 합니다. 올 휴가철에는 '작가 한강'의 소설을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첫 번째 추천 작가는 한강입니다. 혹시 한강 작가의 작품을 읽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한강 작가와의 첫 만남을 소설 '.. 2025. 7. 17. 나를 위한 기록 그리고 행복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를 처음 찾아주신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 저는 초등학생 두 딸의 엄마 이자 한 가정의 아내로 살고 있는 모찌랑 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 공간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로 풀어보려 합니다.나를 위한 시간 하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심지어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사람인데 집에서 육아와 살림을 주로 하다보니 무기력하고 갑갑할 때가 많았습니다. 저는 꽤나 유리멘탈입니다. 작은 자극에도 많이 흔들리는 사람입니다. 육아하는 엄마에게 유리멘탈은 나만 무너지는 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무너지게 됩니다. 엄마의 기분과 말, 행동은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집니다.아이들 잘 키우고, 제대로 된 사람만들고자 살고 있으면서정작 제 말과 행동은 그 방향과 어긋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내 자신을 잘 지키.. 2025. 7. 1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