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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심리 스릴러 서미애 작가 나에게 없는 것

by moccirang 2025. 10. 13.

서미애 작가 '나에게 없는 것' 

한국 대표 심리 스릴러  ‘하영 연대기’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한국 미스터리 사상 가장 우아한 결말 

서미애 작가 '나에게 없는 것'

기다리던 소설인 서미애 작가의 '나에게 없는 것' 

하영연대기 마지막 내용이기에 기대하고 또 기대했습니다. 

 

단숨에 읽고 난 뒤에 역시 '서미애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이야기는 끝이라는 생각에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작가는 이 이야기를 끝내야 다른 소설을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으니 

앞으로 또 다른 매력이 넘치는 서미애 작가의 소설을 만나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오늘은 '나에게 없는 것'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나에게 없는 것 출판사 서평

『나에게 없는 것』은 서미애 작가의 ‘하영 연대기’를 마무리 짓는 마지막 장편소설로,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에 이은 성장과 트라우마의 서사가 이 작품에서 절정에 다다릅니다.

서미애는 “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소설 전반에 걸쳐 꾸준히 던져왔습니다. 타고나는 것인지, 혹은 삶의 조건과 기억 속에서 자라나는 것인지. 『나에게 없는 것』은 그 질문의 끝자락에서, 성인이 된 ‘하영’, 이제는 ‘유진’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인물을 통해 마침표를 찍습니다.

뉴욕이라는 낯선 도시에서의 삶은 자유로워 보이지만, 유진의 일상은 끊임없는 생존의 불안과 정체성 혼란, 외부의 시선 속에서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고된 여정입니다. 과거의 상처는 지워지지 않고, ‘나에게 없는 것’을 찾아 헤매는 그녀의 고통은 곧 독자 자신의 이야기처럼 다가옵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심리 스릴러를 넘어, 인간의 깊은 내면을 탐색하는 감정의 드라마입니다. 정체성, 가족, 상실, 사회적 기대와 같은 주제들이 예리하게 펼쳐지며, 독자로 하여금 자기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합니다.

“나는 나에게 없는 것을 찾아 헤매는 사람”이라는 자각은, 단지 유진만의 고백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자리한 결핍이며, 회복을 향한 여정입니다. 서미애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묵직하면서도 조용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당신은 정말, 당신 자신을 알고 있나요?”

 

 

나는 짐승보다 인간들 사이에 있는 것이 더 위함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프리드리히 니체

 

“결핍은 죄가 아니야. 하지만 외면하면, 그것이 괴물이 되지.”

서미애 작가의 심리 스릴러, 『나에게 없는 것』.
마음의 빈틈을 파고드는 묵직한 이야기.


겉으론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우리 안엔 모두 '없는 것'이 있다.
서미애 『나에게 없는 것』, 당신의 결핍을 마주하게 될 소설.


당신 안의 공허함은 어디서 왔을까.
서미애가 그려낸 결핍의 심리학, 『나에게 없는 것』


 

 

나에게 없는 것으로 하영이 이야기는 끝이라고 하지만 

하영이의 20대가 아닌 40대 50대,,, 하영이가 진짜 어른이 되었을 때 이야기도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아 보았습니다. 

 

 

미스터리 소설은 한번 잡으면 멈출 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서미애 작가 소설도 멈출 수 없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죠. 

몰입도 높은 소설로 독서의 계절을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