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2 마음을 다잡고 싶을 때 세상 쉬운 게 없다. 마음을 다해서 진심으로 몰입할 게 필요해서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세상 쉬운 게 없네요. 핑계 많은 삶.그간 블로그를 못한 핑계를 나열하자면 끝없이 이야기할 수 있어요.올여름 더위도 컸고(더위는 모든 것을 멈추게 합니다;;;)바쁨도 있었고아이들도 방학이었고깊게 신경쓸 일도 있었네요. 핑계 맞습니다. 벗어나야 할 게으름! 솔직하게 '게으름'이 가장 컸어요. 시간 있었고 의욕도 있었는데 미루고 미루고, 이건 게으름 맞지요? 2025 이렇게 마무리할 수 없다! 가을도 왔고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좀 더 의욕을 갖아볼까 합니다. 기록을 하고 싶었고 정보를 나누고 싶었고 무언가를 한다는 기분을 내고 싶었던 마음을 끌어올려 다시 시작하렵니다. 지켜봐 주세요 :).. 2025. 10. 13. 나를 위한 기록 그리고 행복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를 처음 찾아주신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 저는 초등학생 두 딸의 엄마 이자 한 가정의 아내로 살고 있는 모찌랑 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 공간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로 풀어보려 합니다.나를 위한 시간 하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심지어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사람인데 집에서 육아와 살림을 주로 하다보니 무기력하고 갑갑할 때가 많았습니다. 저는 꽤나 유리멘탈입니다. 작은 자극에도 많이 흔들리는 사람입니다. 육아하는 엄마에게 유리멘탈은 나만 무너지는 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무너지게 됩니다. 엄마의 기분과 말, 행동은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집니다.아이들 잘 키우고, 제대로 된 사람만들고자 살고 있으면서정작 제 말과 행동은 그 방향과 어긋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내 자신을 잘 지키.. 2025.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