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띠1 2025 미웠고 고마웠어. 2025 BYE2026 HELLO 후회 가득 언제나 그렇듯 후회 가득한 2025년이다. 남들처럼 "난 열심히 사니까"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삶이었다면 후회 없었으려나... 언제나처럼 올해도 난 게을렀고, 느렸다. 다양한 일들이 있었고 그래서 나는 또 웃고 울었다. 이게 삶이지, 라고 생각하기엔 감당하기엔 벅찼다. 아마도 내가 충분하게 만족한 삶이어도 웃고 울일들이 있을 것이다. 죽을 때까지 매번 좋은 일만 매번 나쁜 일만 일어나진 않을 테지. 그러나 내가 내 자신이 좋다면 조금은 이겨내는 게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난 올해 나 자신에 대한 애정... 그게 부족했다. 자존감, 자신감이 부족해서 늘 움츠렸다. 해낼 수 있다는 믿음 나는 딸 둘을 키워야 하는 엄마이고,나라는 사람의 삶을 살.. 2025.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