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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철학이 쉬워지는 시간 – 김재훈 『3분 철학』 1·2·3권 리뷰 『3분 철학』, 철학이 궁금한 사람을 위한 가장 쉬운 입문서 “철학, 어렵고 따분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셨다면김재훈 작가의 『3분 철학』 시리즈를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철학이라는 단어 이미지 때문인지 거리를 두었는데요, 『3분 철학』덕분에 철학이 결코 어려운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3분, 딱 그만큼만 투자하면 생각의 깊이가 달라지고,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넓어지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 『3분 철학』은 총 3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로고대 철학자부터 현대 사상가에 이르기까지다양한 철학 개념과 인물, 사상을 짧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철학에 입문하고 싶지만 두껍고 복잡한 책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리는 책이에요. ✔️ 이런 분께 추천해요철학을 어렵지 않게 접.. 2025. 7. 24.
수박 수영장부터 할머니의 여름휴가까지 – 안녕달의 그림책 여름방학, 감성을 채우는 그림책 안녕달 작가의 여름 그림책 3선 아이와 함께 보내는 여름방학, 어떤 책을 읽을까요?무더운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되시죠?책 한 권이 하루를 바꾸고, 감정을 성장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오늘은 여름방학에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 작가, '안녕달'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따뜻한 색감, 다정한 이야기, 깊이 있는 메시지로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안녕달 작가의 대표 여름 그림책『할머니의 여름휴가』, 『왜냐면…』, 『수박 수영장』을 중심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안녕달은 누구인가요?따뜻하고 느긋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림책 작가'안녕달'은 아이들의 감정을 깊이 들여다보는 능력이 탁월한 그림책 작가입니다.아이의 시선, 아이의 마음을 .. 2025. 7. 23.
여름방학 감성 독서 추천 – 상상력을 키우는 백희나의 그림책 여름방학 동안 아이와 꼭 읽어야 할 감성 그림책아이의 마음이 가장 넓게 열리는 계절, 여름방학.학교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 시기야말로 독서 습관을 잡기 좋은 시기입니다. 저도 올여름방학 초등 1학년 독서습관 제대로 잡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름방학 동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상상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그 주인공은 바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대한민국의 그림책 작가, 백희나입니다. 저는 첫째, 둘째아이 모두 백희나 작가 책을 마르고 닳도록 읽어줬습니다. 첫째는 4살때 책 내용을 외워 할아버지에게도 읽어주기도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손녀가 신동인 줄 아셨습니다) 백희나 작가 책은 그만큼 재미있는 책인데 아이뿐만 아니라 읽어주는 부모도 재미있.. 2025. 7. 23.
휴가철에 읽기 좋은 감성소설 추천 – 김영탁 『곰탕』 뜨거운 여름날, 따뜻한 소설 『곰탕』으로 마음을 쉬게 하다뜨거운 햇살 아래 바닷가도 좋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는 것도 좋지만!여름휴가에 진짜 필요한 건 마음을 쉬게 해주는 한 권의 책이 아닐까요? 이번 여름, 조용한 공간에서 나만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은 감성소설이 있습니다.바로 김영탁 작가의 『곰탕』입니다.소설 곰탕은 여름 휴가철 읽기 좋은 책을 소개해드리고 있는 모찌맘의 세번째 추천 책입니다! 『곰탕』이라는 제목만 보면 음식 에세이 같지만 이 책은 SF소설입니다. 곰탕이라는 따듯한 제목과는 다른 내용에 다소 놀라기도 합니다. 여름의 한복판에서 뜨거운 국물처럼 마음을 데워주는 따뜻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이 책을 주목해주세요!!! 이번 글에서는 『곰탕』의 줄거리와 감상,그.. 2025. 7. 20.
여름휴가에 읽기 좋은 심리 추리소설, 서미애 작품 모음 서미애 작가와 떠나는 미스터리한 여름휴가 여름휴가는 언제 떠나시나요? 휴가 계획은 없다거나 휴가지에서 계획이 아직 없다면 책과 함께하는 휴가는 어떠세요? 무더운 여름에는 돌아다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 날씨라 심신의 안전을 위해 야외 활동은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에어컨 속이나 그늘 아래에서 몰입도 높은 책을 읽으면 더위를 잊을 만큼 시간이 잘 갑니다. 몰입도 높은 책이라는 건 재미가 있어 책장이 잘 넘어가는 책이겠지요. 전 최근에 서미애 작가의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서미애 작가는 여성 작가 특유의 따듯함과 섬세한 감성에심리적 서스펜스를 잘 풀어내는 작가입니다. 첫 만남은 '그녀의 사생활'이라는 단편소설집이었습니다. 전 독서량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책 .. 2025. 7. 17.
여름 휴가철에 딱! 마음의 그늘을 채워주는 한강 소설 추천 뜨거운 여름, 휴가철 미뤄두었던 독서 어떠세요? 요 며칠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또 뜨거운 날씨가 될 것 같아요.곧 휴가철이기도 합니다.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저는 올해 휴가 때는 해변에서 책을 읽는 로망을 실현해보려고 합니다. 십여 년 전 해외 해변에서 봤던 금발의 여자처럼 휴가지에서 느긋함을 갖아보려 해요. 저도 금발의 여자처럼 비키니를 입고 싶어야 원하는 그림인데 아쉽게도 어려울 거 같네요. 비키니는 접어두고 본론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해보자면,휴가철을 맞아 한국작가의 소설 추천하고자 합니다. 올 휴가철에는 '작가 한강'의 소설을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첫 번째 추천 작가는 한강입니다. 혹시 한강 작가의 작품을 읽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한강 작가와의 첫 만남을 소설 '.. 2025.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