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되어갑니다1 우리는 이렇게 어른이 되어갑니다. 지난 어제처럼 오늘도 철없이 살고 싶은데현실이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해주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걱정 없이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은데 말이죠. 아이도 잘 키워야 하고 집값 걱정도 해야 하고 노후도 두렵고효도도 좀 해야 할 것 같고 ... ... 그 누구도 걱정이 없는 삶은 없겠죠. 오늘은 친구의 아버지의 장례식장에 다녀온 날이에요. 친구는 저를 너무 놀라게 한 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절 더 위로해 주며 담담하게 아버지와 이별하는 순간을 이야기 하다... 눈물을 뚝뚝 떨구었어요. 우리는 왜 슬퍼해야할때도 남을 배려해야 하는 걸까요. 친구는 자신의 슬픔에 제가 눈물 흘리게 한 게 미안했나 봅니다. 우리가 어려운 일, 힘든 일 있을 때 함께 슬퍼할 수 있으니 친구인거겠지요.. . 어느새 우리는 부모.. 2025.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