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은 고생 끝에 오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언제나 존재하는 것.”
최근 떨어진 마음의 텐션이 올라오지 않고 있어서 마음을 다잡는 게 필요했어요.
얼마전까지 저는 힘들 때 주변 사람에게 위로를 받는 편이 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는 사람에게 받는 위로가 좋은 게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스스로 위로하며 시간을 보내려고 하고 있어요.
아직은 스스로 위로하며 토닥이는 시간이 매우 어렵기도 한데
또 혼자 이겨내면 배로 뿌듯함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도 주변 사람들 되도록이면 귀찮게 하지 않고 스스로 이겨내려고 합니다.
내신 행복하고 신나고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사람들과 함께 하려고요!!
스스로 토닥이는 방법으로는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거나, 걷기 그리고 책 읽기입니다.
이럴 때는 소설보다는 에세이를 읽으며 공감하고 나 자신과 자신이 소통하는 시간을 갖으려고 해요.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된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라는 일홍작가의 에세이로
'행복하다'는 마음을 느끼게 되었어요.
살포시 '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를 소개해 드릴게요 :)
- 제목: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 저자: 일홍
- 출판사: 부크럼
- 출간일: 2024년 7월 29일
책 소개
이 책은 ‘행복’이라는 단어가 버겁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이래도 돼?” 싶을 정도로 지금 이대로 괜찮다는 메시지를 건네는 따뜻한 에세이입니다.
이전 저서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어렵게 느껴질 때』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가 일홍은 이번 책에서 ‘행복’, ‘사랑’, ‘일상’에 대한 시선을 한층 더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거창한 성공보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시선이 특징입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행복은 고생 끝에 오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언제나 존재하는 것
.
주요 키워드 & 매력 포인트
- 일상의 위로: 애쓰는 나를 다정히 어루만지는 문장들
- 지금 여기의 행복: 미래가 아닌 현재에 집중하도록 돕는 시선
- 솔직한 감정 표현: 두려움과 나약함마저 담백하게 드러내는 용기
- 짧고 여백 있는 문장: 부담 없이 읽히지만 오래 남는 여운
인상 깊은 문구
“지금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그게 행복이다.”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하고, 소중하지 않았던 것들을 아껴주며…”
“당신이 매시간 얼마나 힘쓰고 있는지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리고 그 애씀의 끝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의 행복이 펼쳐질 거라고.”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지쳐가는 분
- 행복이 뭔지 모르겠거나, 행복이 부담스러운 분
- 자기 자신에게 조금 더 다정하고 싶은 분